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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 정보

생강(쇼우가,ショウガ,生姜·生薑)

타츠원 2016.09.20 09:46 조회 수 : 283

생강
제철은 8월~11월이지만, 재배 및 저장 기술의 발달로 사계절 내내 볼 수 있다.

병원균에 대한 강한 살균력으로 생선회를 먹을 때 같이 먹으면 단백질 분해 효소와

향미성분이 소화를 돕고, 생선 비린내을 없애주며,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보관 방법
흙이 묻은 채로로 신문지에 싸서 냉장보관하여 그때그때마다 손질하여 쓰거나,

오래두고 먹을 때는 손질하여 갈아서 비닐팩에 넓게 펴서 얼려두고 쓴다.

주의점
상온이나 냉장보관시 흰곰팡이 같은 것이 생겼을 때는  부패한 부분만 도려내어

사용하지 말고 모두 버린다.
 
일식에서의 주로 쓰임새
주로 얇게 편을 썰어 배합초에 담궈 아린맛을 제거하여(초절임, 쯔게모노)

사시미와 함께 겯들이거나,  주재료의 강한 맛을 없애고 향미를 높이기 위해 

가늘게 채썰어 야꾸미로 사용하여 먹는 즐거움을 더한다.
  
중국산과 국내산 생강의 맛차이

국내 생강
국내산 생강.jpg

 

중국 생강
생강.jpg

 


국내산 아린맛과 매운맛이 강하여 약성은 좋지만 적은양으로도 요리전체의 맛을 좌우하기 때문에 주로 소량으로 사용한다.
특히, 오래동안 보관하는 김치나 설탕에 절여 차에 쓰이거나 약용 성분이 강한 요리에 좋다.

중국산은 크기가 국내산 보다 크며, 아린맛이 약하여 다른 재료들과의 조합이 좋아 요리용으로 적합하다.
 초절임을 하면 단맛이 커지고 아린맛이 적어 주로 사용된다.
 
말려서 분말형태의 생강가루의 활용
생강가루와 전분을 혼합하여 만든 제품으로 주로 양식에서 사용되며,
플레이팅할 때 맛을 돋을 때 쓴다.
보관이 쉽고, 간 생생강하고 맛이 틀려서 쓰임새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