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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

그집 먹을 만하다

tatsuone 2016.10.05 13:49 조회 수 : 177

사람들이 북쩍이는 음식점은 대개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것을 사람들은 "먹을 만하다"로 표현되는데
이는 많은 점을 내포하고 있어 따져보면 어려운 말입니다.

개점을 할 때 손님위주로 촛점을 잡아야 하는 것,
맛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 그집 먹을 만 하다"

 

크게  세가지로 분석해보면,

처음은 먹기전에 눈맛에 영향을 주는 것들입니다.

 

예를 들면,  눈으로 봤을 때의 맛의 느낌입니다.

마케팅과도 연관이 있는데, 블로그나 홈피, 언론이나

방송에서 봤을 때 갖는 기대감도 포함됩니다.

음식점에 들어섰을 때는 상가의 위치,

상점입구나 인테리어 분위기, 종업원의 친절도,

서비스 속도 등 입니다.

 

자리에 앉았을 때는 테이블 셋팅, 요리의  플레이팅(그릇,
음식의 색의 조화), 음식 서비스 속도, 먹는 방법 등이 해당됩니다.

 

먹는 방법은 대상에 따라 창의적인 요소가 필요한데 예를 들면
치즈롤카츠의 경우 끝없이 늘어지는 치즈가 재미를 주기도 하고
요즘 인기있는 개인화로를 통한 식문화를 가미하거나,
혼술문화를 고려한 1인 스시바를 활성화하여
개인취향을 고려하거나, 특별함을 부여하는 방법입니다.

 

음식 서비스 속도는 얼마나 부지런하느냐, 주방동선이
얼마나 효율적이냐인력배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중요 요소입니다.

 

위의 눈맛이 중요한 대상은 주로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의 연인들이나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거나, 고급음식점 등이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사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생략되고, 30년 전통집이 아니라면,
중간정도의 맛을 맛있게 느끼게 할 수 있는 작은 요소라 하겠습니다.

 

 

다음은 혀끝으로 느끼는 맛입니다

 

절대적으로 느끼는 음식의 맛으로 식자재의 신선도, 요리의 방법이나

요리사의 숙련도 등 개인의 차가 크며, 메뉴 순환 등 계속해서 끊임없이

주변환경에 맞게 향상 시켜야 할 과제입니다.

 

 

마지막으로 요리를 먹고 난 다음의 만족도입니다.

 

전체적인 주인장의 태도, 목소리, 가격대비 만족도,  포만감의 정도,

특별함( 후식등)의 유무, 식사후의 여유 등이 전체적인 쾌적성 및 만족도입니다.
예를 들면, 포만감을 보완하기 위해 스시전문점에서

마지막에 우동을 서비스로 준다던지,

여유를 주기위해 커피를 제공한다든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여기 괜찮다. 담에 또 와야지!"

 

3가지 요소를 반드시 다 고려해야 되는 것은 아니며,
기본적인 맛을 바탕으로 어느하나 특화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분석해서 제일 부족한 점을 방법을 찾아

보완하는데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그집 먹을 만하다"로 결론지을 수 있으며, "담에 또가야지"가
될 수 있도록  개인의 특성에 따라 음식점을 창업하실 때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