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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스토리] 요섹남으로 거듭나는 40대

관리자 2019-04-05 조회수 2,003

 





김성균(가명, 43세/ 스시집중코스)

40대에 접어들면서 하던 일이 장래성이 없어 전업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유년시절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았으나

요리를 즐기진 않았죠. 다시하면 잘 할 줄 알았는데, 많이 먹어봤고 관심이 많다고 해서 요리를 잘하진 않더군요.

특히, 취미요리와는 차이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체인점을 오픈할까 생각했는데 주변 창업한 지인이 주방 일과 요리를 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해서 이리저리 학원을

알아보다가 지인의 소개로 타츠원을 알게 되었고, 회사를 그만두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강사 선생님의 열정적이고, 자세하며, 단계단계마다 꼼꼼하게  프로그램되어 있어서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활어도 시간 내에 해체할 줄 알 게 되었고, 사시미, 스시 와 요리도 꽤 맛깔나게 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전문적인 일본요리를 가족에게 해주는 것이 꽤 큰 기쁨이며 재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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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준 높은 레시피, 이끌어 가는 학습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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