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학원소개

일식요리전문학원 타츠원의 다양한 소식과 후기를 만나보세요!

타츠원소개

“맛있는 요리는 사람의 태도와 마음가짐을 변화시켜 문화를 담아갑니다.”

요리에 들이는 정성은 마음으로, 아름다움은 눈으로, 마지막은 혀끝으로 맛을보며,
먹는 이에게 오감으로 전해지고, 기쁨과 즐거움을 넘어 감사함으로 보답하게 됩니다.

타츠원

최근 들어 쉽고 간단한 요리와 함께 레시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쉐프에 대한 위상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장 실무에서는 전문성과 요리에 들이는 정성 및 기술 노하우가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타츠원 아카데미는 첫 번째로는 기본메뉴와 꼭 필요한 현업활용메뉴의 실습으로 관련 기술을 습득하여
“기술적인 상황 대응 능력”을 기르는 것과 더 나아가 빠르고 효율적으로 “실행능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국내외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지속, 모바일중심으로 개인화 성향의 심화, 반일감정 등의 이슈로, 혼돈과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개인의 가치를 상승시켜 전체 사회적 흐름과 다른 나만의 흐름을 찾아 기회를 찾는데 주력하셔야 합니다 .과거부터 최근의 이러한 이슈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양극화된 공존 가치에는 전문성과 다양성이 있습니다.

· 전문성 :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일식조리능력과 서비스 능력
일식은 생선과 칼 다루는 기술적 숙련도가 없으면 타조리분야에서 쉽게 유입될 수 없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은 최근 유튜브의 수많은 레시피나 요리동영상의 여파로 외식 메뉴 선택의 기준이 더욱 더 전문성을 요구하는 소비트랜드와도 맞물려 일식조리기술은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 다양성 : 소비층의 관점에서 메뉴 선택권을 위한 응용, 활용 능력
여러 조리법과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식문화와 접목하여 지역성, 혹은 먹는 이의 특성에 맞게 조리할 수 있고, 이를 응용/활용하여 다양한 나만의 요리를 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특히, 일식문화는 소비층에 대한 남다른 배려와 다양한 퓨전요리로 응용활용이 가능하며, 눈으로 먹는 요리로 인식되어 최근의 트랜드와 맞물려 있습니다.

타츠원 수료 후 취업하면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생선과 칼쓰임에 대한 이해로 현장 적응력을 향상시켜 빠른 성장의 기회가 되며, 창업 혹은 운영자라면 조리 기술과 메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메뉴순환, 인력관리 등 조리 실무에 중심을 잡고 보다 안정적 운영의 Key로 작용할 것입니다.

단순히, 일식이 돈을 벌기 위해서 혹은 좋아 보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노력과 열정으로 희생을 감수할 자세와 태도가 있을 때 타츠원의 교육과 가르침은 빛을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경력과 실력은 반드시 비례하지 않습니다.
타츠원스시아카데미는 국내외 일식에서 꼭 필요한 기술인 양성에 앞장서 나가고 있습니다.
훈련 과정은 열정적인 참여로 흥미와 재미를 발견하고, 집중하여 성장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최적의 인재상과 역량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습 위주의 분야별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 국내외 전업이나 취·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국문화는 한국인만의 것이 아니듯, 일식도 일본인만의 것이 아니다. 양식도 서양인만의 것이 아니다. 중식도 중국인만의 것이 아니다.

타츠원의 가치

사람중심과 실력중심, 그리고 현장성 중심으로, “같이 성장하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현장성 중심
국내외 업장의 흐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노하우 전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실무활용성
실력 중심의 전문성
타츠원은 무엇보다 훈련생의 실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체계적인 운영시스템 훈련전문성
사람 중심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타츠원이 되겠습니다.
“타츠원을 선택하신 당신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타츠원을 선택하는 이유 바로가기

요리인 마인드

요리사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즐겁게 요리하는 것입니다.

요리의 즐거움이란 먹는 이뿐만 아니라 요리사의 기쁨과도 같은 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먹는 이의 식 후 감사함의 표현은 요리사를 기쁘게 하여, 다시 즐겁게 요리하게 하며 더욱 먹는 이를 배려하게 됩니다. 이렇듯 요리인은 항상 먼저 베풀고 기다려야 하는 선순환 구조이며, 그 과정에서 넓은 아량과 이해가 깊어야 합니다.

특히, 일식은 먹는 이의 마음을 꼼꼼히 살피고, 배려하는 남다른 사고에서 출발한 아름다움의 추구는 눈으로 먹는 요리라 수식어를 낳으며 접대요리, 나아가 고급요리라는 인식이 자리잡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식문화는 개인화 성향이 심화되는 현재의 흐름과도 일치하고 있습니다.

직업인으로서 요리를 즐긴다는 것은 끊임없는 탐구와 지치지 않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특히 칼날의 예리함에서 보여지 듯, 일식은 예민하면서도 부드럽고 섬세하여 깊이에 끝이 없습니다.
단순히,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거나, 좋아보여서, 혹은 돈을 벌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하였다하더라도,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지식과 기술을 쌓아 정성을 다하여 대접하는 모든 과정을 즐기는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서비스 마인드가 나오는 것이 진정한 요리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비 타츠인 여러분!

배움의 시간은 결코 줄일 수 없으며, 무엇보다 눈으로 보거나 듣는 것이 아니라, 직접 실습하면서 몸으로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급한 마음으로 요령만을 습득하려는 것이 아니라 기본부터 탄탄하게 자리를 잡아가신다면 머지않아 소양을 갖춘 좋은 요리사로 거듭나실 것입니다.

공정서비스 권리 안내

저희 일식요리학원 타츠원은 공정서비스 권리를 준수합니다.

타츠원을 찾아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최선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저희 staff나 타인에게 모욕적인 언행이나 실습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분들에게는 정중히 서비스를 거절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저의 staff나 동료는 인간적인 존중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누군가에게는 훌륭한 아빠고, 엄마이며, 금쪽같은 자식입니다.

타츠원 원장 정유나

  • 기초부터 탄탄하게 일식전문가 되기
  • 수준 높은 레시피, 이끌어 가는 학습지도
  • 기초부터 차근차근 친절한 학습지도